수원시 전통시장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수원시장은 2005년 6월 27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파장동 일대 생활권을 받치는 시장이 제도권 전통시장으로 공인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북수원시장은 농·수·축산물과 공산품을 함께 다루는 북부권 생활시장 성격이 강하다. 이 등록 시점은 장안구 북부 생활상권이 보다 안정된 시장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기준점으로 읽힌다.
연대기에서는 2005년을 북수원시장이 지역 일상 소비의 거점으로 제도적 위치를 갖춘 해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수원시청 ‘전통시장현황’ 북수원시장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