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통시장현황 자료에 따르면 화서시장은 2005년 7월 21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화서동과 인근 서부 생활권의 장보기 수요를 묶는 핵심 시장이 공식적인 전통시장 체계로 자리 잡은 것이다.
화서시장은 농·수·축산물, 반찬, 의류 등 생활 밀착 품목을 폭넓게 다루는 시장이다. 연대기에서는 2005년을 화서동 일상의 소비 동선이 제도적으로 정비된 시기로 읽을 수 있다.
이 기록은 거대한 관광시장보다 생활형 전통시장이 지역을 어떻게 떠받치는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근거: 수원시청 ‘전통시장현황’ 화서시장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