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통시장현황 자료에 따르면 권선종합시장은 2005년 8월 19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권선동과 세류동 일대 생활권을 잇는 남부권 장보기 축이 공식적인 전통시장 체계로 정착한 시점이다.
권선종합시장은 농·수·축산물뿐 아니라 공산품, 순대, 족발 등 먹거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생활시장이다. 연대기에서 2005년은 남부 생활상권의 거점 시장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한 해로 기록할 수 있다.
관광객보다 주민의 반복 방문이 시장의 힘을 만든다는 점에서 권선종합시장은 수원 생활형 시장 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근거: 수원시청 ‘전통시장현황’ 권선종합시장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