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 기사에 따르면 영동시장 2층에 조성된 ‘28청춘 청년몰’은 2017년 7월 개막식을 열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전통시장 내부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 공방, 체험형 소비 공간으로 전환한 중요한 장면이었다.
영동시장은 한복과 포목 중심의 오랜 시장이지만, 청년몰 개막 이후에는 시장 내부에 새로운 세대의 소비와 체험 프로그램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전통시장 안에서 새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열릴 기반도 함께 생겼다.
연대기에서 2017년은 영동시장이 과거의 시장 구조 위에 청년 창업과 이벤트 공간을 얹기 시작한 해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글로벌 명품남문시장 일대변화 가져올까? 청년몰 개장부터…’ 기사, 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 소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