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3년 10월 행궁동 일대에서는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가 열렸다. 2013년 생태교통 수원의 10주년을 기념하며 일부 구간을 다시 차 없는 마을로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 축제였다.
이 행사는 행궁동이 단순한 인기 상권을 넘어, 스스로의 거리 서사를 다시 전시하고 재현하는 공간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과거 도시 실험의 기억이 현재의 축제 자산이 된 셈이다.
연대기에서는 2023년을 행궁동이 자기 역사를 다시 이벤트화하며 브랜드를 강화한 해로 읽을 수 있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Again생태교통’, 연합뉴스 ‘수원 생태교통 10주년 축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