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월 수원 남문시장 일대 상권은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3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해 리모델링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남문시장권은 수원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복합적으로 얽힌 핵심 상권이다. 이번 선정은 개별 시장 단위 개선을 넘어, 남문 전체를 하나의 도시형 상권 자산으로 재설계하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다.
연대기에서는 2024년을 남문시장권이 노후 상권에서 전략적 재생 상권으로 넘어간 분기점으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경기도 공식 보도자료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 2024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