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수원남문시장 컨소시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됐다. 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못골종합시장, 미나리광시장 등 남문 일대 8개 시장이 함께한 사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2027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고, 문화·관광·쇼핑·체험을 결합한 복합 상권 조성과 야시장, 야간 축제, AI 안내 서비스 개발까지 추진된다. 이는 남문시장권이 과거 보존을 넘어 미래형 전통시장 모델을 준비하기 시작했음을 뜻한다.
연대기에서는 2025년을 남문시장권이 향후 200년을 겨냥한 전략 사업에 들어선 해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