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 기사에 따르면 2017년 2월 팔달문시장 3층 문화센터에서는 상인회가 주최한 정유년 척사대회가 열렸다. 상인회원과 문화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대보름을 맞아 시장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팔달문시장은 남문권의 대표 시장 가운데 하나지만, 이런 기록은 단지 상업 기능만이 아니라 내부 공동체 운영과 상인 네트워크가 시장의 지속성을 떠받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대기에서는 2017년을 팔달문시장이 상인 공동체 행사를 통해 내부 결속을 확인한 해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팔달문시장 상인회 정유년 척사대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