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 기사에 따르면 2019년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 첫날 프로그램은 영동시장이 주관하는 한복맵시선발대회였다. 영동시장의 핵심 업종인 한복과 포목의 특성이 축제 무대로 확장된 것이다.
영동시장은 오래전부터 수원의 대표 한복 특화시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대회는 시장의 정체성을 단순 판매가 아니라 공연과 콘테스트 형식으로 재현한 상징적 장면이다.
연대기에서는 2019년을 영동시장이 한복 특화시장의 상징성을 대외적으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 시기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삭감된 수원 남문시장 거리축제 예산으로 골머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