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 기사에 따르면 장안구 파장시장은 2017년 1월 31일부로 ‘북수원시장’으로 명칭을 바꿨다. 2월 8일에는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사에서는 ‘파장’이라는 말이 장이 끝난다는 뜻과 겹쳐 상인들이 이름 변경 필요성을 꾸준히 느껴왔다고 설명한다. 명칭 변경은 단순 표기 수정이 아니라 시장의 이미지를 다시 세우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연대기에서는 2017년을 북수원시장이 지역 대표 생활시장으로 브랜드를 재정비한 해로 기록할 수 있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파장시장 대신 북수원시장으로 불러주세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