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신문의 영동시장 관련 기사들에 따르면 영동시장은 정조대왕 시기 장시에서 출발해 1919년 시장으로 정식 등록됐다. 이후 문밖시장, 성외시장 등으로 불리며 수원 남부권의 대표 장터로 기능했다.
영동시장은 전통한복과 포목으로 특화된 시장으로 성장했고, 팔달문 일대 상권과 함께 수원의 오랜 상업 지형을 형성했다. 공식 관광 소개에서도 영동시장을 200여 년 역사의 전통시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연대기 관점에서 1919년은 영동시장이 ‘오래된 장터’에서 근대적 등록 시장으로 기록되기 시작한 상징적 분기점이다.
근거: 수원시 인터넷신문 영동시장 기사, 수원관광 전통시장 소개.